차 향
허 울 / 김 영태
출근길
한 잔의 차는 향기롭다
책상위의
곱고 이쁜 찻잔
배어 나오는
향과 색의 선율에 빠져
꿈을 꾼다
발그레한 색깔에
학창시절 하이얀 에델바이스가
입안에
머금은 향기는
풋풋한 초록빛 초년시절이
한 모금에 10년
오늘은
누구의 찻잔에서
한
그리움으로 담겨질까
2016. 07. 20 내장산 사무실에서
차 향
허 울 / 김 영태
출근길
한 잔의 차는 향기롭다
책상위의
곱고 이쁜 찻잔
배어 나오는
향과 색의 선율에 빠져
꿈을 꾼다
발그레한 색깔에
학창시절 하이얀 에델바이스가
입안에
머금은 향기는
풋풋한 초록빛 초년시절이
한 모금에 10년
오늘은
누구의 찻잔에서
한
그리움으로 담겨질까
2016. 07. 20 내장산 사무실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