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습 2
허울 / 김영태
어머니는
30년의 세월을
어떻게
홀로 살아가고 있을까
아직
봄이 오기에는 낯선 곳
주중엔
이웃들도 텅 비어버린 동네
밤이면
별과 바람과 구름이
어둠속에서 만나는 곳
나도
함께 손을 들어 본다
누구도 없이
혼자서
살아간다는 것
기다림도
희망도 사라진 채
민 머리로
묵묵히 살아가는 연습
나는
욕심도 없는
30년 후를 생각한다
2019. 02. 27 가평 중희집에서
연습 2
허울 / 김영태
어머니는
30년의 세월을
어떻게
홀로 살아가고 있을까
아직
봄이 오기에는 낯선 곳
주중엔
이웃들도 텅 비어버린 동네
밤이면
별과 바람과 구름이
어둠속에서 만나는 곳
나도
함께 손을 들어 본다
누구도 없이
혼자서
살아간다는 것
기다림도
희망도 사라진 채
민 머리로
묵묵히 살아가는 연습
나는
욕심도 없는
30년 후를 생각한다
2019. 02. 27 가평 중희집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