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을 뜨면 밥이 나온다
허 울 / 김 영 태
혼자
밥을 챙기는 날은 쓸쓸하다
보릿고개나
전어 굽는 가을에서나
커피향이 유혹하는 날에도
우리는
늘
꿈을 꾸어댄다
눈을 뜨면
밥이 나오는 세상
어쩌다
함께하는 날이면
예나
지금이나
내 이름을 불러 댈 때
난
날마다
눈을 뜨면 밥이 나온다
2015. 10. 07 시골집 아침 풍경
눈을 뜨면 밥이 나온다
허 울 / 김 영 태
혼자
밥을 챙기는 날은 쓸쓸하다
보릿고개나
전어 굽는 가을에서나
커피향이 유혹하는 날에도
우리는
늘
꿈을 꾸어댄다
눈을 뜨면
밥이 나오는 세상
어쩌다
함께하는 날이면
예나
지금이나
내 이름을 불러 댈 때
난
날마다
눈을 뜨면 밥이 나온다
2015. 10. 07 시골집 아침 풍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