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( 허울 최근 작품 )
내 친구
허울 / 김 영태
참
따스하다
말
한마디 마다
환한
미소가 그렇다
살짝
뛰어대는
가슴소리에서
창밖은 춥지만
햇빛 좋은 곳에서는
따스한
겨울인 것처럼
2017. 12. 16 사무실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