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산에 올라
허울 / 김 영태
남산에 오르면
남산탑이
제일 높은 줄만 알았다
저마다의 색깔로
더 높은 나무
까마득히
창공을 가르는
새
이야기 하듯
그림을 그려가는
구름
푸른색으로
아름다움을 더해주는
하늘
꿈꾸며
살아가야 할 날들은
너무나 높아
잘
보이지도 않는다
2020. 10. 31 남산에서
남산에 올라
허울 / 김 영태
남산에 오르면
남산탑이
제일 높은 줄만 알았다
저마다의 색깔로
더 높은 나무
까마득히
창공을 가르는
새
이야기 하듯
그림을 그려가는
구름
푸른색으로
아름다움을 더해주는
하늘
꿈꾸며
살아가야 할 날들은
너무나 높아
잘
보이지도 않는다
2020. 10. 31 남산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