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 샷 원 킬
허울 / 김 영태
한
30년은 족하다
어쩌면
박물관에 있음직도 한
M1소총처럼 묵직한 사냥도구
옆에서는
M16같은 날렵한 장비로
포인트를 공략하고 있다
한참을
숨소리도 없이
빨간 신호봉만 바라보는 줄다리기
물 속에서는
신.구형을 구분하지 못하는가 보다
배고픈
사냥감 덕분인가
예나 지금이나
월척을
들어 올리고 있다
2020. 09. 29 덕평 각평지에서
원 샷 원 킬
허울 / 김 영태
한
30년은 족하다
어쩌면
박물관에 있음직도 한
M1소총처럼 묵직한 사냥도구
옆에서는
M16같은 날렵한 장비로
포인트를 공략하고 있다
한참을
숨소리도 없이
빨간 신호봉만 바라보는 줄다리기
물 속에서는
신.구형을 구분하지 못하는가 보다
배고픈
사냥감 덕분인가
예나 지금이나
월척을
들어 올리고 있다
2020. 09. 29 덕평 각평지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