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( 허울 최근 작품 )
뭉게구름
허 울 / 김 영 태
하얀
기억속의 이야기
때로는
알 수 없는 그 무엇
그가
나를 본다
매 순간
머물다 사라지는 구름
나 또한
흔적 없는 자리를 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