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과 나 사이
허 울 / 김 영 태
별과
나 사이에
바람이 지나고 있다
어쩌다
비행기가 소리를 달고
간간히
눈에 보이지 않는
무엇들이 지나가기도 한다
시린 별빛에
눈을 감을라치면
머리속 보물들이
별보다 더 총총인다
나는
별들이 가득한
하늘을 보고 누워 있다
*** 필리핀 교회 봉사중에 ***
'시 ( 허울 최근 작품 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아침 풍경 (0) | 2014.09.15 |
|---|---|
| 자 두 (0) | 2014.07.19 |
| 하 품 ( a yawn ) (0) | 2013.01.08 |
| 월 몰 (0) | 2012.12.12 |
| White Beach 의 밤 (0) | 2012.12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