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/3 채움
허울 / 김영태
2/3는
어느정도일까
욕심을 부리자면
아직
충분하지 않은 정도
조금은
더
채워도 좋을만 한
여기서
내려 놓으면 어떨까
아쉽고
안타까운 마음을
쉬이 접을 수는 없는 것일까
더
채우려는 시간에
얼마나 많은
다른 것들을 잃어 버릴까
1/3이
비워있고 없으니
이 얼마나 가벼운가
허울처럼
다
비우지는 못하지만
오늘
비우고 또 비워댄다
2019. 01. 11 자택에서
2/3 채움
허울 / 김영태
2/3는
어느정도일까
욕심을 부리자면
아직
충분하지 않은 정도
조금은
더
채워도 좋을만 한
여기서
내려 놓으면 어떨까
아쉽고
안타까운 마음을
쉬이 접을 수는 없는 것일까
더
채우려는 시간에
얼마나 많은
다른 것들을 잃어 버릴까
1/3이
비워있고 없으니
이 얼마나 가벼운가
허울처럼
다
비우지는 못하지만
오늘
비우고 또 비워댄다
2019. 01. 11 자택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