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( 허울 최근 작품 )
매 순간
허울 / 김 영태
뒤척이다
잠깐 깬 새벽시간
나에게는
기적같은 행복을 본다
잊혀지고
가끔은 잊어버리고 사는
살아있는 나
함께 한
그리고
함께 할 시간들
기적이 일어나고 있다
2020. 03. 04 신봉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