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( 허울 최근 작품 )
황사와 광교산 허울 / 김영태 늘푸르른 광교산마음이맑을 땐 더욱 그렇다 노오란 송화가루가온 산을 덮어도푸른 광교산 때때로하늘을 덮는 황사가 올 때면산도마음도 우울하다 오늘처럼뿌연 먼지속에 겨우능선만 보이는 날에는 내 마음 맑음이아마도흐려지고 있나보다2021. 05. 08 신봉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