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( 허울 최근 작품 )

가을에

허 울 2024. 2. 26. 10:34

가을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허울 / 김영태

이 가을

손을
내밀어 봅니다

푸르름이
와락
안기어 옵니다

햇빛도
손들어 응원합니다

   2023. 10. 28  신봉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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