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( 허울 최근 작품 )
빈 집 허울 / 김영태 마당에마른 나뭇잎이 모여있다 기웃대는발걸음이 없어 무겁다 눈과 비에시간을 더하니더러는바람에 날리지 못한다 빈집 살아숨쉬지 못하는게어디그대뿐이겠는가 2024. 01. 20 새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