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( 허울 최근 작품 )
감사의 기도
허울 / 김 영태
사랑하는 이
옆에 있다는게
얼마나
감사한 삶인지를
나는
아직 모른다
아마도
영원히 모를지도
모를 일이다
하지만
내
사랑하는 이 있어
늘
올리는 감사의 기도
신이 준
오늘의 선물이다
2019. 04. 29 신봉동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