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 빛
허울 / 김영태
추석이라
저 멀리로도
다
가슴 가까이 마주서고
산 너머 산
구름건너 푸른하늘이
내
눈에 들어온다
지구가
동그랍다 해도
내 마음
달빛을 닮아
보이지 않는 곳이 없는데
저기 남도땅
바다가 가까운 곳에
딱 한번
그 때 그 얼굴
수 수년 지났음에도
그냥
그대로인
마음 속 한사람을 보고 있다
2022. 09. 10 추석날에
달 빛
허울 / 김영태
추석이라
저 멀리로도
다
가슴 가까이 마주서고
산 너머 산
구름건너 푸른하늘이
내
눈에 들어온다
지구가
동그랍다 해도
내 마음
달빛을 닮아
보이지 않는 곳이 없는데
저기 남도땅
바다가 가까운 곳에
딱 한번
그 때 그 얼굴
수 수년 지났음에도
그냥
그대로인
마음 속 한사람을 보고 있다
2022. 09. 10 추석날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