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 나라 여행
허울 / 김영태
설레임
처음 가보는 곳
먼
나라 일수록 그렇다
하늘의
한 점이 되었다가
땅에
티끌이 되어
매일
새벽차에
어설픈 몸을 맡기지만
차창가에 스치는
산과 바다
그리고
넬라환타지아를 품으며
나를 본다
어디까지 가다가
멈추어 설까
잠시
머물다 가는 여행길처럼
삶의
매 순간마다
무대의 주인공이 된다
2022. 11. 19
터키 카파도키아 가는 길에
먼 나라 여행
허울 / 김영태
설레임
처음 가보는 곳
먼
나라 일수록 그렇다
하늘의
한 점이 되었다가
땅에
티끌이 되어
매일
새벽차에
어설픈 몸을 맡기지만
차창가에 스치는
산과 바다
그리고
넬라환타지아를 품으며
나를 본다
어디까지 가다가
멈추어 설까
잠시
머물다 가는 여행길처럼
삶의
매 순간마다
무대의 주인공이 된다
2022. 11. 19
터키 카파도키아 가는 길에